예보에는 날씨가 흐리다 했는데 오색의 3시경 밤하늘에는 별이 잘 보여서 약간 기대감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이제는 새벽의 설악산이 젊은이들의 명소가 된 듯 많은 신대대 차림의 젊은 남녀들이 주류가 된 듯한 분위기 ...
일출 시각 전에 대청봉에 올랐으나 구름이 빠르게 오락가락하더니 십여분 정도 있으니 대청봉을 거의 덮어 바렸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날씨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8시경 일지감치 신선대에 올랐는데 잠시 후 구름이 몰려오네요..ㅎ
잠시 후 3-40분간 비가 조금 내렸지만 아주 신선한 공기 속에서 즐겁게 산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