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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오지리 벌천포 파노라마 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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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여전하시군요. 저는 지난주 중국 운남성에 다녀 왔습니다. 이제는 중국 어디를 가도 중국인들로 북적이는군요. 당영한 일이지만... 7월 중에는 오지리 답사도 한번 해야지요. |
2011-06-29 15: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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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에 가서 자고 금요일 낮에 옵니다. 그래서 방학 중 밖에 시간이 없으실 터이니 ..... 전화 연락 혹은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서산시/대산읍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2011-06-29 20: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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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박선생님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김선생님께서는 여전히 설악산을 자주 다니시는군요.. 항상 부럽습니다.. 같이 설악산을 갈 기회가 또 오겠지요..!!! 박선생님께서는 먼 운남성까지 다녀오셨군요.. 저도 운남성 쪽은 여러번 가보았지만 주로 업무차 다닌 곳이라 경치좋은 곳 몇군데는 가보았습니다.. 운남성은 오지도 많고 산세가 험하고 많은 곳이 고도가 높아 호흡하기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우리처럼 찰진 쌀로 밥을 해먹는 곳이 많아 좋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한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1-07-03 18: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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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욱더 바쁘게 지내시리라 추측합니다. 요즈음 오지리 제이사무소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지인들이 가끔 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면식이 없는 분들의 방문만은 대단히 꺼리고 있습니다만 ...... 제가 혼자 관리하며 작업하고 휴식도 하는 곳이라 그곳에 가면 하루종일 움직거리며 지낸답니다. 자주 직원이나 가족과 같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집과 마당을 손보느라 항상 바쁘게 지낸답니다. 박선생님이 이번 주에 들리기로 했는데 서로 연락하시고 합류하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아니면 사업 성수기 지나고 나서 시간 나실 때 혼자서 호젓하게 한번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
2011-07-04 12: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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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달려가고 싶습니다.. 전화문자도 감사했습니다.. 박선생님과 셋이서 함께 어울릴 수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두분이서라도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
2011-07-06 02: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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