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이 끝나서인지 매주 가던 설악산 금요무박 산악회가 신청자가 적어서 출발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제휴사이트인 25시산악회 금요무박 리무진 버스가 있어 뒤늦게 부탁해 자리를 받았습니다..감사!
11월부터 4시 개방인 오색 출입구가 30분 일찍 열려서 정상의 일출을 보지 않고 그냥 넘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어둠 속에서 일출 전의 파노라마 풍경-대청봉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포함해-을 찍어 보았습니다.
소청부터는 지난 주와 풍경이 비슷해서 사진을 안찍고 그냥 걸었더니 백담사에 10시반경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처럼 식사 후 동서울행 11시30분 버스로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p.s. 파노라마 카메라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첨단 디카로 어두워도 제법 잘 찍을 수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