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설악산 산행객이 작년에 비해 2-3배 이상 증가해 금요무박 차량을 이용하기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 홈페이지와 제휴한 25시산악회 리무진 버스를 2주 연속 이용하니, 그 쾌적함에 산행도 한결 수월해진 느낌입니다..ㅎ
하지만, 지난 주처럼 한계령에서 시작한 산행이었는데 날씨가 너무나 흐려서 소청산장에서야 비로서 용아장성이 보였습니다.
봉점암에서 사리탑 언덕에서 용아장성을 조망하러 올라가 보니 거기에도 십여명 사람들이 와 있었는데, 아마도 비탐을(?) ...
백담사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봉정암 숙박과 공양이 중지된 터라 반면에 참배객들은 많이 줄었습니다.
용대리의 친구네 팬션에서 샤워도 하고, 단골집에서 식사도 잘 한 후에, 4시가 되기 전에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