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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 중의 하나는 종일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앰프를 켜고 주로 모짜르트 LP를 듣기 시작합니다.
가족들이 잘 때라 항의(?)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집에 가서는 방문을 닫아 걸고 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딸들이 .....
아주 작게 그러다 꼭 크게 듣고 싶으면 무선 헤드폰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나중엔 단독주택에서 살기를 열망합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제방에서 종일 음악을 들으며 있습니다. 집중해서 듣기 보다는 흘러가는 음악 속에 있습니다. 처음엔
많이 헷갈렸지만 계속 듣다 보니 어느 정도 구분은 됩니다만 감상은 대충합니다. 운동 삼아 레코드 판은 계속 얹어 놓습니다.
어떤 때는 일하면서 방을 들락거리다 보면 음악이 지나가 헛돌고 있어요 즉, 하나도 못 들었다는 이야기지요 ㅎㅎㅎ
그러다가 보니 레코드판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어떤 판은 계속 못 찾을 때도 있습니다. 작곡가 생년별로 분류를 해놓았는데
사무실에 주로 있지만 일부는 집도에 있고 앰프 옆에도 뽑아놓거나 근래 구한 판은 따로 놓다보니 ....
이런저런 이유로 갖고 있는 레코드판(LP)를 정리하고 사람들에게도 참고가 되게 정리를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
상단 메뉴 우측에서 4번째를 클릭해 보시면 그쪽으로 들어갑니다. 옛날에는 국악도 들었었는데 지금은 판이 별로 없어서요.
그리고 그곳 맨 윗 줄에는 클래식 음악 게시판을 만들어 음악 이야기를 쓰도록 해 놓았습니다~
p.s. 예로 보여드리는 위는 모짜르트 교향곡 40번(부르노 발터 지휘)의 자켓입니다. 40번 중에선 이 연주를 제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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