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3주간 설악산을 가지 못했다는 설악산 전문의 25시 산악회를 따라간 오랫만의 설악산 산행이었습니다.
한계령은 아직 비피해로 인해 도로가 복구되지 못하여 오색으로만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로 사정으로 늦게
도착해 3시가 조금 지나 입산하였는데 전화 위복이랄까 덕분에 대청봉에서 야생화들을 보다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큰 파노라마 카메라까지 배낭에 넣어서 그랬는지 그동안 체중이 불어서 그랬는지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공룡산행은
포기하고 신선대까지 왕복 후에 여유를 갖고 시원한 천불동 계곡 산행을 즐기게 되었는데 .... 아무튼 만족 ^^
위는 대청봉의 바람꽃 사진입니다. 그리고 아랜 신선대에서 본 범봉과 멀리 보이는 울산바위의 여름 풍경입니다~
p.s. 설악산 산행은 낮잠을 좀 자둔 후 금요일, 토요일 밤에 산악회를 따라 다음날 새벽에 오르는 무박산행을 추천!
...... 새벽에 대청봉을 오른 후 경치 좋은 신선대(봉)까지만 다녀오고 천불동 계곡의 아주 시원한 계곡물에 ......
...... 시간이 되면 금주말에도 25시 산악회를 따라갈 예정입니다만 금요일 밤일지 토요일 밤이 될지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