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지 않으니 지난주보다 배낭이 좀 가벼워지고 길 상태가 좋아서 발걸음이 더 가벼웠습니다.
버스가 늦게 도착해 출발이 늦었지만 대청봉 바로 뷰포인트에 일출에 맞게 도착해서 멋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화채봉 길목에 있는 초소와 동해 바다 위로 떠오른 해와 하늘을 붉게 빛나는 구름이 덮으니 장관이네요 ...
점봉산 쪽으로는 주변의 산능선 위를 두툼한 흰 구름이 낮게 덮고 있으면서 그 위로는 하늘이 열려 있었습니다.
백담사에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서 오랫만에 용대리에서 11시30분 동서울행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