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선녀탕엔 6-7년 전에 가본 것 같습니다. 등산을 시작하니 돌계단과 나무 계단이 등산을 관광으로 바꿔버린 상황을 가슴 아프게 ....
십이선녀탕을 향해 내려가다 본 계곡을 보고서는 작년에 수해를 많이 입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관광로처럼 변질된 길을 따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떠들며 여기저기 앉아 있는 바람에 실망감은 더해갔습니다. 하지만 십이선녀탕을 다시 보니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때 이른 단풍이 여기저기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복숭아탕은 적어진 수량의 물이 흘러도 신비한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