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달리 반바지 복장으로 너무 추워 떨어야 했던 안선생님과 몇년전 사고 이후 많이 회복되신 모습을 보인 박선생님의
자생화 찍기에 열중한 모습들입니다. 어제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합동 산행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안병훈
제가 강원도 전방에서 군대생활 3년 설악산 10년으로 강원도 산악기후에 대해서는 나름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만이 부른 결과인지 날씨가 서울에서 몇일간 너무 더웠던 탓이었는지 보온복을 빼놓고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간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정도 바람과 기온이었기에 참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워서 땀을 낼려고 내려올 때 혼자서 뛰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버스 안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여유롭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고 추워라..!!! 지금도 추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