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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선한 설악의 모습이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구곡담 계곡은 여름철에 수량이 늘어 폭포수 마다 물줄기가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엊그제 공사 매뉴얼 미팅이 있어 이틀간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몸은 여기 있지만 아직도 마음은 서울과 설악에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산 기간이 더 길어서일까요
아직도 여기에 적응이 안되어 마치 타향에 와 있는듯 공중에 붕~ 떠있는 기분입니다..
더운 여름날 넥타이 메고 비지니스 패턴을 갖추려니 참 덮군요.. 게다가 무거운 맥 노트북까지 들고 다니려니 지칩니다.
어딜가더라도 컴 없이는 아무일도 못하겠고 더운데 들고 다니려니 참~ 거추장 스럽기도 하고.. ^^
Wi-Fi 덕분에 인터넷이 어디서나 가능하여 자금 입출금, 도면 및 사진 수발신, 각종 미팅결과의 데이터베이스화, 명함관리 등등
맥북만 있으면 전국이 제 사무실입니다..^^ 그래서 덮고 무거워도 들고 다녀야 합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 지금 이 순간 설악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아 ~~~~~~~~ |
2010-08-06 0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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