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로그인
회원가입
|
| 11/4 장충단공원에서의 로니와 크누 | ||||
|
|
|
|
어느놈이 크누고 어느놈이 로닌가 했더니, 털색이 진한 놈이 크누로군. 둘다 자세는 똑 같이 취하고................. 비싼돈들여 훈련한 티가 나는군............................... 근데, 쥔장! 이녀석들, 날 보면 알아볼까? 그리고 로니, 이녀석 아직도 크누밥 뺏어먹나? 크누가 약간 야위어 보이네. 눈물도 계속 나오는 것 같고. |
2012-11-06 12:01:06  |
|
|
|
|
크누가 산후에 건강이 안좋다가 낫긴 났는데 .... 살이 찌지 않아서 사료를 로니보다도 더주고 있다네. 갈빗대가 약간이나마 드러나 보이고 허리가 홀쭉하니 식욕이 없거나 긂긴 줄 알지도 모른는 일이고 ..... 로니 크누는 누구나 좋아하니 본인을 알아보는지는 좀 구별하기 쉽지 않지요. 한번 보러 오시게나~~~ 매주 차에 태워 시골에 같이 가는데 9인승차 뒷문를 열고 '타!'하고 말하면 넙죽 잘도 탄다네 ㅎㅎㅎ |
2012-11-13 22:56:37 |
|
|
|
|
답글쓰기
|
목록보기 |
|
목록보기
|
[이전 21개] [1]..[22][23][24][25][26][27][28][29][30][31] 32 [33][34][35][36][37][38][39][40][41][42]..[57] [다음 21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Arte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