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5L 러닝 베스트 앞에 (물병대신) 소형 카메라 RX100을 넣고 뛰어 보니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괞찮았습니다.
오늘 새벽은 영하 2도(체감온도 영하 6도)로 지난 주에 비하면 기온이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사진 촬영에는 손이 시린 날씨였습니다.
한겨울에 고산에서는 다운 자켓/장갑으로 중무장(?)을 하고 찍곤 했는데, 여기서는 방한복/장갑 없이 찍으니 꽤 추울 수 밖에 없었네요..ㅎ
사진을 찍은 후, 페이스-숨은 편안히, 하체 충격은 최소로-대로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니까 몸이 금방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