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적은 가로림만이라 가능한 바다에서의 카야킹입니다. 해변에서 30분 떨어진 옥도 서남쪽 해상입니다.
이 장면 이후로 갑자기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오고 파고가 높아져서 옥도 서해안 풍경을 찍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래는 옥도의 북쪽에 서식하던 수십마리의 백로와 왜가리들이 모두 사라져서 벌써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줄 알았는데 .....
카약이 동쪽 해변을 지나 남쪽으로 향하자 발견한 여러 마리의 백로입니다. 하늘에도 수십마리가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