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의 산행 시작에 7시경 일출 시각에 맞추어 도착한 교과서와 같은 무박산행이 시작이었습니다.
다음 주말부터는 한달간 산행이 통제됩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청봉에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일출이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환호성과 함께 휴대폰과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하늘에 신기하게 보이는 구름들이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지네모양이다가 나중에 큰 용모양으로 ......
당시에 풍속 3m/s의 일기예보와 달리 10m/s 이상의 강풍이 불어대고 있었던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