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도 같은 코스의 산행을 했는데 오색에서 소청산장까지 이슬비가 계속 내렸었습니다.
오랫만에 계속 비를 맞으며 산행을 했었으므로 방수 중등산화를 신고 조심스럽게 다녀왔습니다.
하지반 이번 주에는 6시경 인제군 북면은 맑음으로 속초 대포항 쪽은 흐림으로 되여있었습니다.
오색에 새벽 3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이미 출입구가 열려 있었고 산행객은 적었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일기예보 대로 대청봉과 중청봉만이 구름 위에 있는 풍경을 보계 되었네요..ㅎ
발걸음이 가벼워서 용대리의 친구 민박에서 샤워도 하고 11시30분 동서울행 버스를 탔습니다~
p.s. 2주 전에는 휴식하라는 의사의 권유로 3년만에 처음으로 주말 산행을 걸렀음..ㅠ
이번 주에는 한 무릎에 보호대를 하고 산행해보니 효과가 조금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