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한 무릎이 아파 의사는 활액막염이라며 등산을 삼가야한다며 소염제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아마도 지리산 종주와 설악산에서의 빠른 산행 이후에 계속된 장거리 운전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한계령에서 평소보다 느리게 무릎에 부담이 최소화하도록 걸었습니다.ㅎ
그리고는 곳곳에서 여유를 갖고 야간 사진이나 파노라마용 여러 컷 사진도 찍어가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또한 작년 이맘때보다는 설악산에 등산인과 봉정암 참배객들이 좀 늘어난 것 같아 내심 흐믓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