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산행이 시작되었는지 통제소에 3시경에 M* 산악회와 3시10경에 신*산악회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래 주차장부터 걸어서 3시20분경 통제소를 통과해 오르면서 오랫만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걸었습니다.
천왕봉에 6시6분의 일출시각보다 약10분 늦게 도착하고 보니까 빠른 분들과 장터목에서 온 10여명이 올라와...
아주 쌀쌀했고 좀 늦은 감이 있었만 날씨가 아주 청명해서 동쪽 능선 위로 떠오른 해를 여러컷 찍었습니다.
나중에 제석봉 부근 전망대에서 주위을 구경하던 분을 포함해서 주변 산등의 능선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이후로는 곧장 백무동으로 일찍감치 내려가서 30분 정도 야생화를 찾아볼 여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