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주 만에 전과 같은 식으로 홍천 군업리에서 새벽 2:30에 출발해서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오색에서 4시에 출발해서 대청봉까지 7시 조금 전 도착해서 여유롭게 일출 광경을 바라볼 수 있었네요.
지난 번과 달리 사방의 공기질과 시계가 아주 좋았으며, 구름이 산들 사이에만 있고 하늘은 완전히 맑았습니다!
내려 올 때는 오른쪽만 스틱을 쓰고 우측 무릎에 충격이 적게 조심하며 계단들을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하산은 역시 2시간 5분 정도 걸렸는데, 지난번보다 안정적으로 내려와서 하산 후 피로감이 덜하네요..ㅎ
9시 반경 오색리에서 출발해서, 마트까지 들린 후, 11시 이전에 군업리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